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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즈음에 금현물을 사두었는데, 그 후 얼마 있다가 처음 보는 메일을 받았습니다.

전자세금계산서가 발행되었다는 내용인데, 이태껏 이런 걸 받은 적이 없어서 당황하다가 ‘나중에 알아봐야지’ 하고는 그대로 잊어버렸습니다…

얼마 전 불현듯 생각이 나서 다시 메일을 열어봤데…, 세금계산서를 제대로 취급해 본 적이 없어서 봐도 잘 모르겠더군요. 일단 품목에 금99.99K가 적혀있으니 금현물을 사서 발행된 것은 확실했습니다.

그런데 금액이 좀 이상합니다. 매입한 금액은 691,470인데, 공급가액이 2,070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게 나한테 발행된 게 맞는 건지 의심스럽습니다. 키움증권에 문의를 남겨봤습니다.

답을 확인해보니 세금계산서가 금현물 매입가격에 대한 게 아니라, 금 거래 시 수수료에 대한 영수증이라고 합니다.

도데체 왜 세금계산서가 나오는 것이 확인되니 안심이 되는군요. 투자를 처음 하는 것들이 많다보니, 처음 경험하는 게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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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1주 -20kg, 위험할 정도로 빠진다" 방울토마토 다이어트 완전공략

빠른 요약

장단점이 오이와 마찬가지입니다. 탄수화물 중 당질은 별로 없고 섬유질이 1/3이나 차지하기에 다이어트 효과는 높지만, 필수영양소가 부족하므로 이것만 먹는 원푸드 다이어트는 요요 오고 건강도 나빠진다고 합니다.

일주일에 하루만 방울토마토로 먹거나, 식사의 일부를 대체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저처럼 방울토마토 좋아하는 사람은 간식을 방울토마토로 대체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됩니다.

방울토마토 열량과 탄수화물 성분

<방울토마토 1개 = 3kcal의 탄수화물>

  • 탄수화물 0.6g
    • 섬유질 0.2g
    • 당질 0.4g

개인적인 계획

개인적으로 방울토마토를 좋아하다보니 간식으로 맘껏 먹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먼저 들었습니다 ㅋㅋ. 먹어도 (거의) 안 찌는 간식이라니 너무 짱이다!

가끔 아침에 속이 더부룩해서 밥 먹기 부담스러울 때가 있는데, 이런 날은 방울토마토로 대체해도 괜찮겠네요.

개인적으로는 저녁 식사 때 밥을 절반만 먹고 나머지 절반을 방울토마토로 대체하는 게 어느 정도 포만감도 있어서 제일 좋은 방법인 듯합니다. 두부, 다크 초콜릿, 방울토마토를 섞어서 먹거나, 질리지 않게 하루에 한 종류씩 바꿔가며 먹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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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번에 얘기했듯이 매번 자산 계산할 때 주식/ETF 현재가 수기로 입력해서 계산하는 건 상당히 번거로운 일입니다. 때문에 공공데이터 포털을 이용할 수 있지 않을지 생각했었는데..., 계속 바빠서 오늘에야 자세히 살펴볼볼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아쉽게도 현재가 조회는 불가능하더군요.

 

  오늘 장이 종료되었음에도 오늘 데이터는 조회되지 않고, 가장 빠른 게 어제 데이터 조회였습니다.

 

  어쩔 수 없이 증권사 Open API 연계를 해야겠다고 마음 먹었습니다.

  먼저 키움증권을 조사해봤는데, 제공되는 모듈을 OCX컨트롤 기반으로 개발해야 한다고 되어있더군요. Open API와 네트워크 통신하는 건 불가능한 듯 싶었습니다.(통신 모듈 자제가 키움 Open API 자체에 포함되어 있는 듯했습니다.)

  *참고: "키움 Open API+"

 

  웹어플리케이션으로 개발이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잠시 보류해두고 한국투자증권 쪽을 조사해봤습니다.

  일단 제공되는 API 문서로 봐서는 네트워크 통신을 지원하는 것으로 보아 웹어플리케이션과 연계 개발하는 데는 어렵지 않을 듯합니다.

  *참고: "API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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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수화물, 그 중 특히 당질의 과다섭취가 지방으로 전환되기도 하고, 과도한 열량으로 인해 당뇨 등의 합병증 위험도 있습니다. 그래서 최근 탄수화물, 그 중 당질의 섭취를 줄이려고 여러모로 식사 조절을 했는데...

 

  사람이 너무 무기력해져서 안 될 것 같습니다.

  너무 기운이 없고, 아무것도 하기가 싫어지네요. 심지어 운동할 때도 기운이 없어서 몸이 잘 안 움직이는 느낌입니다.

 

  이대로는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탄수화물(당질) 섭취를 다시 늘리면서 좀 생각을 해봤습니다.

  당뇨나 심혈관 등의 문제를 일으키는 건 고열량 문제도 있지만, 너무나 빠르게 혈당이 올라가는 게 문제입니다. 라면, 빵, 떡 등의 가루로 만들어 지나치게 섭취가 빠른 식사만 제한하고, 잡곡밥 등 열량은 충분하지만 흡수가 느린 식품은 평소대로 적당량 섭취한다면 활동하는데 필요한 에너지도 충족되고 당뇨, 심혈관 걱정도 해결되는 게 아닐까? 라는 생각이 번쩍 들더군요.

 

  게다가 예전에 봤던 비빔면을 채소와 함께 무쳐먹으면 혈당 상승을 조금이나마 낮출 수 있는 걸 생각하면, 가끔 먹고 싶을 때 가공식품을 먹되, 채소와 함께 먹어서 어느 정도 건강도 지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출처: "쌩 비빔면 vs 채소 비빔면 혈당차이"

 

  지방을 줄여 살을 빼는 건 좀 잠시 미뤄두고, 하루 적정량의 탄수화물(당질)은 섭취하되, 혈당이 천천히 오르는 식사 위주로 하여 시험해봐야겠습니다.

 

  살 빼는 것도 좋지만, 기운 없어서 운동도 못 하고 무기력해진다면 본말전도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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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잡담입니다.

 

  요즘 자산 배분 때문에 주식이나 ETF 현재가를 입력해야 하는데, 계산이야 엑셀이 해주지만 매번 직접 확인해서 직접 엑셀에 입력하는 게 너무 귀찮더라구요.

  그래서 주가 정보 같은 게 공공데이터포털에 있지 않을까 찾아봤습니다.

 

  그 중에 이런 게 있더라구요.

 

  “금융위원회_증권상품시세정보” : {ETF, ETN, ELW} 시세. 주식은 포함 안 됨.

 

  아쉽게도 주식은 따로 찾아봐야 할 듯합니다.

  스웨거로 구현되어 있는 것 같아서 테스트를 해보려고 했는데 키가 필수였습니다. 그래서 로그인해보려고 하니 카카오로도 로그인이 되네요? 와 언제부터 가능해진 거지? 정말 세상의 변화가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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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 다이어트 관련 정보 메모합니다.

*출처: “"40kg를 뺀다는 바로 그 다이어트" 오이 다이어트 완전공략 (홍지민, 다솜 등)

빠른 요약

많이들 하는 다이어트지만 요요 오는 다이어트. 몸에 좋은 성분이 있긴 하지만, 필수 영양소가 많이 부족함. 요요를 방지하려면 하루에 한 끼 정도만 대체하는 게 적절함.

오이 성분과 효과

<오이 100g = 12kcal의 탄수화물>

  • 탄수화물 2g
    • 섬유질 0.4g
    • 당질 1.6g

일반인 기준 하루 당질 소모량 = 300g. 오이로 채우려면 188개를 먹어야 함 ㅋㅋ

수분 96%에 각종 항산화 성분 포함.

주의점 요약

하지만 필수영양소가 심각하게 부족하기 때문에 이것만 먹으면 안 됨. 아침에만 오이와 함께 각종 채소를 먹는 것을 추천.

내 생각

일단 영상 내용을 요악하면 위와 같은데, 개인적으로는 좀 고민이 되긴 합니다. 아침에 가볍게 먹는 용도로는 좋지만, 이러면 점심 먹기 전에 너무 배고파서 점심 때 폭식할 것 같은 느낌에 세게 옵니다. 아침 먹을 때 채소 샐러드에 닭가슴살 약간 추가하고, 다크초콜릿을 약간 먹으면 점심 먹기 전까지 버티기 좋을 것 같은데…. 혹시 점심 전에 못 버틸 것 같으면 다크 초콜릿을 더 잘게 나눠서 중간중간 먹는 것도 생각해볼 듯합니다. 이건 해보면서 어떻게 나눠먹을지 조절해야 할 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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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장 중장기 퀀트 전략, 어떻게 세워야 할까?

중장기 퀀트 전략 살펴보기

PER 전략

*책에 나온 함수가 사용할 수 없음. 사용 가능한 함수 찾아서 수정해서 적용해 봄.*
*매수조건에 [비율내림차순({시가총액}) < 20] 입력.*
*매수 조건에 [{시가총액} > 0.1]는 시가총액 낮은 기준으로 정렬되는지 확인하기 위해 추가. 없어도 상관 없음.*
*우선순위에 [{시가총액} (오름차순)] 입력.*

시가총액 하위 20%에만 투자해도 CAGR 약 18%

소형주 효과는 개인투자자만 누릴 수 있다. 기관 투자자 등과 같이 거액을 움직이는 투자 주체는 소형주들의 거래 대금이 작기 때문에 소형주 효과를 누리지 못함.

여기에 저 PER 조건 추가.

PER이 낮을 수록 기업이 벌어들이는 돈은 많은데, 주식은 싼 가격을 형성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실제 기억 가치보다 주식이 저평가되어 있다.)

*매수 조건에 [{주가수익률(PER)} > 0] 추가. 적자인 기업은 PER이 음수로 나와서, 가장 위에 나오게 되기 때문. 당연히 적자 기업은 좋지 않다. 자세한 내용은 책[하면 된다! 퀀트 투자] -[8장 강환국 슈퍼 가치 전략] -[퀀트 가치투자란 이런 것!] 참고.*
*우선순위에 [{주가수익률(PER)} (오름차순)]로 변경..*

벡테스트 결과 1개월마다 유사 리밸런싱을 해주는 것이 가장 결과가 좋았다.([유사 리밸런싱]은 모든 종목을 팔고, 순위에 따라 다시 사는 것을 말한다. 이는 젠포트의 백테스트 구조 상 리밸런싱이 불가능해서 벌어지는 일이다. 실제로 투자할 때는 정석대로 리밸런싱하면 된다.)

PBR 전략

매수 종목 선택 우선순위만 PBR로 바꾼다.

단, PBR이 너무 낮으면 위험하니 0.2 이하인 종목은 제외한다.(이 내용에는 왜 PBR 0.2 이하가 위험한지 설명이 안 나와있는데, 책[하면 된다! 퀀트 투자]를 보면 비정상적으로 저평가되어 있으면 파산 위험이 있을 수 있다고 한다.)

EV/EBITDA 전략

EV/EBITDA는 낮을 수록 기업가치가 저평가되어 있는 것.

EV = Enterprise Value. 기업 가치.

EBITDA = Earnig Before Interest, Taxes, Depreciation and Amortization. 세금과 이자를 내지 않고 유형물, 무형물의 감가상각도 하지 않은 상태의 이익.(영업이익과 비슷한데, 조금 더 발전된 개념)

*책에는 상세 해설이 없어서 인터넷에서 찾아봄. 보통 해당 기업을 인수했을 때 몇 년만에 투자원금을 회수할 수 있느냐로 본다고 함. 예를 들어 삼성전자의 EV/EBITDA가 8.4이면, 8.4년만에 투자한 돈을 모두 회수할 수 있다고.

*매수 조건에 [{EV/EBITDA} < 75]를 EV/EBITDA 낮은 기준으로 정렬되는지 확인하기 위해 추가. 없어도 상관 없음.*
*우선순위 [순위내림차순({EV/EBITDA}) (내림차순)]로 변경*

GP/A 전략

GP = Gross Profit. 매출총이익.

A = Total Assets. 총자산.

GP/A는 높을 수록 좋은 지표.(자산이 적은데도 이익을 많이 내는 것이므로.)

*매수 조건에 [{GP/A} > 0.25]를 GP/A 높은 기준으로 정렬되는지 확인하기 위해 추가. 없어도 상관 없음.*
*우선순위 [{GP/A} (내림차순)]로 변경*

그린블라트 마법 공식

한국 실정에 맞게 변경.

  1. 시가총액 하위 20%(원래의 마법 공식 조건에서 시가총액에 대한 부분을 소형주로 변경.)
  2. 유틸리티 및 금융주 제외
  3. 국내 상장 중국 주식 제외
  4. EV/EVITDA 역수 활용
  5. ROC 활용.(젠포트의 {ROIC}와 동일)
  6. EV/EVITDA 역수 순위와 ROC의 역수 통합 점수 매김.
  7. 통합 점수가 높은 순서대로 20종목 매수
  8. 250일 유사 리밸런싱 또는 20일 유사 리밸런싱
  9. 13년간 장기 투자.

시장을 읽는 마켓타이밍

11-4전략(핼러윈 효과)

주식시장이 전통적으로 11~4월에는 좋고, 5~10월에 안 좋다. 정확한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백테스트에 의해 검증된 결과이다.

코스닥 20일 이동평균선 마켓타이밍

폭락장에는 큰 폭으로 하락하고, 연속적으로 하락하는 경우도 흔하다.

때문에 폭락장에는 모든 종목을 매도하고 현금을 보유하고 기다린다.(약간 충격적인데, 하락할 때는 그냥 안 사고 현금으로 들고 버티는 게 더 낫다는 것.) 단점이라면 거래를 쉬는 만큼 수익률도 준다는 것.

(이는 개인의 성향에 따라 선택하면 된다. 큰 손실도 견딜 수 있는 멘탈이라면 장기적으로는 투자를 쉬지 않고 계속 하는 게 더 이익이긴 하다. 문제는 큰 손실에 멘탈이 못 견뎌서 결국 전략에 여기저기 손 대다가 투자 전략 전체를 망쳐버리는 일이 생긴다는 것. 견딜 수 있을 것 같지만, 쉽지 않은 일이다. 실제로 투자하지 않고 백테스트만 할 때도, 1년동안 발생한 이익을 바로 다음 해에 고스란히 까먹는 것을 보자 견디기 힘들었다. 괜시리 사람들이 MDD 줄이려고 노력하는 게 아닌 것.)

개인적으로 몇 가지 백테스트해본 결과, 항상 먹히는 건 아니지만 실제로 대부분 MDD가 줄었다.(물론 누적 수익도 줄었다.)

중장기 퀀트 전략의 한계와 극복 방법

젠포트의 일봉 백테스트는 거래량이 고려되지 않는다. 그래서 실거래 시에는 거래량이 적은 종목의 경우 주문이 다 체결되지 않을 수 있다.

종목당 매수 비중 5%로 20종목을 매수한다고 가정했을 때, 평균 보유일이 250일이면 1억원, 평균 보유일이 60일 정도라면 5천만원, 평균 보유일이 20일 정도라면 2천만원, 평균 보유일이 10일 이하라면 1천만원 정도의 투자금까지 가능할 것으로 예상.

운용 금액이 수억을 넘어가는 투자자라면 전략을 다양하게 여러 개 돌려야 한다.

// TODO 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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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께서 허리 디스크가 있으셔서 괜찮은 운동법을 찾다가 발견한 영상입니다. 저는 허리 디스크는 없는데, 다년간 허리 통증이 심했습니다. 그런데 아버지께 알려드릴려고 같이 하다보니 허리 통증이 거의 사라지더군요.

*출처: “허리통증에 좋은 공 스트레칭 운동(1) - 장요근

0:52 쯤의 장요근 위치 잘 기억해놓으면 좋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위치 찾기가 좀 어렵긴 한데, 그래도 앞이라서 손 집어가면서 아픈 부위 찾다보면 대충 찾아집니다.

*출처: “허리통증에 좋은 공 스트레칭 운동(2) - 요방형근

0:30 쯤에 요방형근 위치 잘 기억해놓으면 좋습니다.

찾을 때는 1:53 쯤의 이미지를 참고하면 좋습니다. 문제는 뒤다 보니까 생각보다 찾기가 쉽지는 않았습니다. 많이 뭉쳐있을 때는 찾기 쉬운데, 뭉친 게 풀릴 수록 찾기가 어려워졌습니다. 뭉친 데 찾다보면 거의 골반뼈 있는 데까지 내려가야 해서 딱딱한 게 뭉친 근육인지 골반뼈인지 헷갈리더군요.

다년간 허리통증이 심했는데, 이 2개 근육 풀어주고 허리 통증이 거의 없어졌습니다. 자기 전에도 항상 해주고 잠들고, 허리가 좀 아파온다 싶을 때마다 해주면 거의 통증이 없더군요.

*출처: “허리통증에 좋은 공 스트레칭 운동(3) - 둔근

영상은 3편까지 있긴 한데, 개인적으로는 둔근은 뭉친 걸 잘 모르겠더군요. 장요근이랑 요방형근만 풀어주면 대부분 해결돼서 둔근은 따로 하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혹시 필요한 분은 있을지도 몰라서 같이 링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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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초콜릿 다이어트 해보려고 메모합니다.

*출처: """이게 진짜 된다니 ㄷㄷ" 다크초콜릿 다이어트 완전공략"

빠른 요약

카카오99%도 먹을 만하니까 이걸로 다이어트 할 만함.(물론 가장 좋은 건 100%인 카카오매스인데, 먹기 힘듬.)

성분에 “식물성크림, 식물성유지”가 들어간 건 거를 것. 경화식용유여서 트랜스지방이 많다. 즉, 몸에 안 좋음.(그냥 트랜스지방 함량 확인하면 될 듯?)

밥 한 공기가 300kcal 정도이고, 다크초콜릿 하나가 600kcal 정도 된다. 다크초콜릿의 칼로리를 계산해서 나눠서 먹는다. 밥을 대신해서 먹거나, 밥을 덜 먹고 부족한 만큼 다크초콜릿을 먹는다.(또한 식사 때 다크초콜릿을 더 덜 먹고, 그 덜 먹은 만큼을 중간중간 먹어주면 포만감이 일정하게 유지된다. 그러면 식사 때 식사량을 줄일 수 있다.

다크초콜릿의 칼로리 대부분은 흡수가 느린 성분으로 되어 있어, 똑같은 칼로리여도 탄수화물보다 지방전환율도 낮고 건강에 좋다.

처음에 포만감이 잘 안 느껴지는 게 단점인데, 그 때만 잘 넘어가면 낮은 열량이 지속적으로 공급되기 때문에 포만감이 계속 느껴짐.

주의점 요약

흡수가 느린 만큼 포만감이 느리게 오므로 그 대신 채소와 단백질을 섭취한다. 채소와 단백질이 포만감을 주어 과식하지 않게 도와준다.

또한, 일반적인 저탄고지보다 덜하긴 하지만 지방이 많은 만큼 산화스트레스가 있으므로, 대신 물을 많이 마시고, 채소 같은 비타민/미네랄이 많은 식품들을 많이 먹는 것이 좋다.

다크초콜릿 성분과 효과

<카카오매스 100g = 556kcal의 탄수화물>

  • 탄수화물 27.15g
    • 섬유질 16.6g (섬유질 중 먹을 수 있는 게 식이섬유라는데, 그러면 카카오매스의 섬유질은 먹을 수 있는 게 아닌 건가?)
    • 설탕당 0.88g (왜 이거 성분표는 또 ‘당질’이 아니고 ‘설탕당’인가…)

<카카오매스 100g = 556kcal의 지방>

  • 지방 56.85g
    • 포화지방 33.885g

섬유질은 흡수가 느리다. 포화지방도 팔미트산과 스테아르산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모두 흡수가 느린 성분으로 구성되어 있다.(Low GI)

에너지는 충분하지만 흡수가 느려서 몸이 부족하다고 느끼게 되고, 모자른 부분을 체지방을 사용하게 된다.

또한 식사 때 한 번에 먹는 것보다는, 잘게 나눠서 일정시간마다 조금씩 먹는 게 더 효과 좋음.

후기

일전의 두부 다이어트가 좋긴 하지만, 계속 한 가지만 먹으면 빨리 질리는 게 사실임. 두부 다이어트랑 번갈아서 먹으면 덜 질리고 오래 할 수 있을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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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정부 표준프레임워크 포털에서 젠킨스와 넥서스를 바로 사용할 수 있게 묶어서 배포하는데, 오랜만에 들어가니 메뉴 위치가 좀 변경되어서 찾는데 좀 해맸네요. 나중에 바로 쓸 수 있게 메모 남깁니다.

 

  1. [표준프레임워크 포털 eGovFrame]”www.egovframe.go.kr
  2. [다운로드]
  3. [개발환경] -[4.x 다운로드]
  4. [서버용 개발환경(Development Tool - Unix,Linux,Win64bit) 4.0.0] -pdf는 설치가이드 문서. 이 내용 따라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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